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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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선생님여러분 오늘은 저의 10살시절 꼴통개그 하나

올립니다 바야흐로 네나이10살 친구들과함꼐 급식 우유와 빵을 먹었읍니다

먹는것까지는 좋았읍니다 문제는 최재호 그인간이 우유와빵을 먹고는 용트림하는것입니다

용트림하는것은 좋은대 문제는 재호의 똥꼬속에 나오는가죽피리입니다

재호: 뿡~~~삐리릭뿌앙

나: 재호야너그만해라 냄새장난아니다

김도형: 저런인간에게 똥침한방을...

그러다가 잠시후 선생님이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떄 선생님이 이거무슨 냄새냐며 코를 잡는것

입나다

나와 친구들: 재호가 꼈는대요 ㅋㅋㅋㅋㅋ

선생님: 재호야 너 한번더뀌면 똥침이다 알았지

그렇케 시간이 흐르고 4교시 자연시간 그때하필 재호가 벌떡일어나면서 남자의 심벌메츄리알

두개를잡고는 화장실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갔다와 싸지말고

재호: 뽀~~~~~~옹~~~푸쉭

아이들: 저건사람이아니다 인간 살생병기다

그떄그이후로 아이들은 재호만보면 도망을갔고 지금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읍니다

정말 이이야기는 저의 10살시절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지금재호는 태권도 사범이되어서 부산 당감2동에 태권도를 운영하면서 잘지네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