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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두장군민규 입니다 이번이야기는 런던에있는 작은마을에있는 파란자전거

이야기를할까합니다.

옛날런던 작은마을 언제나 파란자전거를 타고다니면서 희망의편지를 나누어주는 아저씨한분이

있읍니다 그때당시에 런던의 작은마을은 살아가는것이 궁핍하고 어려운시절 이었읍니다.

파란자전거 아저씨는 작은과수원과 꽃을가꾸고있었읍니다.

그떄 파란자전거 아저씨는 마을사람들에게 함이되어주는 일이없을까 하여서 곰곰희생각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결심을한것이 마을사람들에게 희망의편지와 과일을 나누어주어야겠다

고 생각을하였읍니다. 그리고 새벽일찍일어나 준비한 희망의편지와 과일을챙기고는

마을에 있는집집마다 과일과 희망의편지를 나누어주었읍니다.

마을사람들은 희망의편지를 읽고는 누군지궁금해하기 시작을하였읍니다 그러다가 희망의편지

보넨사람이 파란자전거아저씨 라는것을알게되었고 아이들이며 어른들도 힘을네어서 더욱더

열심희살아가게 되었읍니다. 그렇케 세월이흘러서 파란자전거 아저씨는 더이상 희망의편지를

나누어줄수 없게되었읍니다. 이유는 극심한 병으로인하여 더이상 희망의편지를 배달할수 없게

되었고 결국에는 무지게다리를 건너서 천국으로가게되었읍니다.

마을주민들은 파란자전거아저씨를 추모하는뜻으로 조각상을만들었고 조각상에 꽃과 추모하는

편지들을올여놓았읍니다.

전 이 이야기를듣고는 느낀점이있읍니다 그것은 세상이어지럽고 자기밖에 모르는세상 이지만

이렇케 좋은사람들도 살아가고있군아 하는것을 전 뼈저리게느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