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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의 비오는날의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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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민규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9-06-26 17:03

본문

안녕하세요 흑두장군입니다 비가오는날이다 보니깐 어릴적 컴퓨터학원 다니던시절 이었읍니다

그때당시만해도 날시가 정말화창하고 좋았읍니다

화창하던날씨가 갑자기흐려지고 비가오기 시작을하였읍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움막안으로

비를하였읍니다 하지만비는 그치치않더라구요 그레서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움막안에서

야영을하기로 하였읍니다 그런대 저와 같은또래의아이하나가 무언가를보고는 놀라는것입니다

전 왜그러냐고 물어보았읍니다

전 그아이가 손으로가리키는 곳을보았읍니다 그런데 정말 저도놀라버렸읍니다 넓은 잔디

한가운데 회색의 옷을입은것처럼 보이는 사람5명이 서서 오라고 손짓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떄선생님들도 보았고 아이들모두 보았던 사황이였읍니다

비오는날에 있는것이라고는 학원아이들과 선생님들뿐인데 허허벌판인 잔디한가운데

회색옷을입은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선생님두분과 아이들5명이 먼가에홀린것처럼

멍한표정으로 가는것이였읍니다 그리고 선생님두분과 아이들다섯은 정신을 차려보니

옷과 손목에 알수없는 멍자국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멍은지워지지 않았읍니다

그레서 움막주인에게 이야기를 하였더니 4년전 다섯명의 아이들이 항상놀러오곤하였

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실종이되었고 실종된지 2년반만에 싸늘한시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이후로 그아이들의 영혼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전 들었읍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이멍자국은 뭐냐고물어보자 움막주인 아저씨는 기겁을하면서

이말을하는것입니다 혹시 아이들을따라갔냐고 물어보자 선생님과 따라간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따라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정신을차려보니 이렇케됬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자 움막주인 아저씨는 그멍을 지우고 싶으시다면 보살 채연님을 찾아가라는 것이였읍니다

선생님들은 찾아갔고 그리고 굿을하더니 3주후 멍이깨끗하게 살아졌읍니다

전 그때당시에 5명 회색사람들을보고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정말 무서웠읍니다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되어버렸지만 정말잊을수없는 날이었읍니다

이이야기는 정말 어릴적 컴퓨터학원 다니던시절 직접경험을하고 본것입니다

회원여러분 다음에도 저의 괴담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컴밍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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