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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민규의 16살 실제괴담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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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민규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19-06-23 15:46

본문

안녕하세요 흑두장군민규입니다 오늘 제가할괴담은 16살 부산광역시연제구연산 6동에

살던시절 격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떄당시새벽에 잠이 오질않아서 전 집근처pc방에가는길이었읍니다 피씨방으로 가는 지름길

은 골목길3군데를 지나가야했읍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2번째 골목을 빠져가는도중이었읍

니다 그떄 검은색 사람하나가 오른쪽벽에서 나오더니 왼쪽벽으로 지나가는것을 보았읍니다 전

그떄 순간 몸이얼어버렸읍니다 얼었던몸이 풀리고전 너무나무서워서 집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게임을즐기기위해 컴퓨터를 켰읍니다 윈도으로고가뜨고 화면이 나올려던 그 순간

전 완전 기겁을해버렸읍니다 바탕화면이 뜨질않고 피투성이 사람얼굴이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글자가 떴읍니다

살려주세요 전 온몸에불타고 있어요 제발저를 살여주세요 이글이 뜨는것입니다

전 무서워서 플러그를빼고 그이후로 날밤세웠읍니다 그런데 제가살던 동네에 작은 구멍가게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가게에 있던 주인아저씨가 만취한상태에서 가게에 불을지르고

자기자신도 자살을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전 그가게에 가보았읍니다 그런데 경찰들이

진을치고있었 읍니다 제가 그떄당시에 컴퓨터를켯을떄 본 사람의 얼굴이 가게주인일것이라

지레 생각을하고는 무서워서 부산구서2동에사는 친구네집으로갔읍니다

그리고 친구네집에있으면서 전 그이야기를 하였읍니다 그러자 친구네 아줌마는 나를보더니

이말을 하는것입니다 너희동네에있는가게 방화사건 나도알고있어 그런데 너의 오른쪽 어꼐에

불에탄 영혼둘이 앉아있다는것입니다 참고로 저희친구아줌마는 신내림을 받아서 귀신을

볼쭐아는 사람이였읍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어꼐에 손을올리고는 불경같은것을 외우는

것입니다 전 무거웠던 오른쪽어꼐가 가벼워졌고 아줌마는 한동안 친구집에서 지네라는

것입니다 전 한동안 지네면서 마음이편안해졌고 5일후 집으로돌아왔읍니다

정말 이이야기는 16살의 최악의 사건이 아닌가싶어요 여러분도 귀신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어두운곳을 지나가다 검은색 사람물체가보이면 무조건 달려서라도 도망을가시구요

그리고 검은사람물체가 오라고 손짓을하면 따라가면않됩니다

따라가게되면 자신도모르게 집에서 빙의에걸리다못해 고스트스팟(최악의사황)까지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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