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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의노래 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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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지기 민규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19-03-25 16:42

본문

크럽하우스 회원여러분들과 직원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2019년 첫봄을 맞이를 하였읍니다 그레서 클럽하우스 직원선생님들과 화원분들을 위해서

싱그로운 봄의 노래를올여봅니다 2019년 첫 봄맞이만큼 벗꽃도 아름답게피고 정말

완연한 봄이 찾아왔읍니다 저또한 저희집쪽 벗꽃나무를 보면 봄이찾아 왔다는것을 정말

세상스럽게 느낍니다

하지만 봄인지라 전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전 어린시절 봄방학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넓은 마루바닥에서 보물섬이라는 보드게임 하던것이 저의어린시절 추억입니다

봄의 추억들이라면 친구들과 보드게임하고 집앞황령산에 올라가서 개구리와 새우를 잡으면서

놀던시절도 있었읍니다 회원분들과 직원선생님들도 아마 봄의 추억들을 하나씩 갖이고 계실

것입니다 정말 2019년 첫번째 봄이지만 전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너무나도 기억에남아

있읍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여러분 이노래를들으시고 봄을 느껴보시기를 바라면서

추억지기민규는 여기서이만 물러갑니다 .

아참 그리고 사랑축복영미야 이아빠는 너희들을 무척이나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그리고 해라클래스 영미 너힘조절하기를 이아빠는 바라는바다 넌 사료먹고 힘만키웠냐

아무튼 사랑축복영미 영원희 사랑하고 2019년 첫봄인만큼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럼이아빠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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