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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주인을 먼저 떠나보내며 반려견 세스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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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지기민규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18-11-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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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그리고 크럽하우스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억지기 민규이자 영미추복 사랑이

아빠입니다 오늘제가 링크를 올린영상은 76세나이에 병과투병중이다가 세상을떠난 세스루

이야기입니다. 세스루는 주인의 죽음을 알고있는지 유가족들이 모인가운데 세스루는 주인의

관앞에서 고개를들지를 못한체 주인의 죽음을 맞아들입니다.

그리고 세스루는 주인아들집에서 키워지게되는데 아들이 출근할여고 문을여는순간 일상

생활인듯이 향하는곳이 있읍니다 그것은 주인의무덤입니다.

그것을 본아들은 눈물을 참으며 세스루를 지켜보았읍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여러선생님들중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선생님들이 계실것입니다.

단지 말을못하는 반려견이지만 세스루처럼 끝까지 주인을 함꼐하는 세스루처럼 회원여러분

과 클럽하우스 여러선생님들도 사랑 영미축복에게 생이 끝나는그순간까지 함꼐하였으면

합니다.

실은 저또한 어린시절 강아지와 함꼐하면서 아픔을 느낀적이 많이있읍니다. 클럽하우스의

마스코트인 사랑 축복 영미에게 늘함께해주시고 선생님들꼐서도 3마리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주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말을합니다 희수형님꼐서 영미에게 빵을주는것을 보았읍니다

하지만 고봉선생님꼐 말을 하여도 그냥넘어가더라구요 이런행동을 하지않는 회원들이

생겼으면합니다.

그리고 저의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꼐 진심으로감사합니다.

그럼 추억지기민규 사랑축복영미 아빠 민규는 여기서 이만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 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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