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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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연대도가는날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거가대고에서 바다도 보고 휴계소에들려서

잠시동안 바다를 감상을 하면서 정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니 나의 마음도 편안해

지고 정말 좋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나의 친구 준영이와 1박2일 연대도 여행은 정말 말로 표연

을 할수 없을만큼 기분이좋았습니다 펜션에 도착을 하여서 재미있는 미션게임도 하고 저녁에

는 삼겹살과 해산물 파티도하고 즐겁게보네었습니다 난 바다를 보면서 어릴적 사촌듫과 바다에

놀러 간것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난 네자신에게 힐링을 하였습니

다 비록 1박2일 이지만 넓은 바다를 보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나의 마음속에 영원희

간직할수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생긴다면 바다를 다시한번더 보고싶습니다

연대도의 추억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하였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마도 영원희

잊이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와 함께가서 전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