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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00억을 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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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규
댓글 0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3-08-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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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으로 개인투자자들 95%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다는 주식시장에서 고작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복재성’씨이다.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개미로 인정받은 사람으로 그의 성공신화는 지금도 증권가에서는 전설로 통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런 그의 놀라운 성공신화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언론 및 매스컴에서도 주목을 하게 되었는데 VJ특공대를 비롯해 KBS, SBS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한 그는 “20대 100억 부자”라는 타이틀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여자에게 상처받아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과 함께 공개구혼을 하였는데 그의 인지도를 이용하여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하지도 않고 화성인이라고 하면서 광고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지만 실제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한 주식고수는 ‘복재성’씨 밖에 없었다.

현재는 Daum 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이곳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처럼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사람들을 도와주는 방법은 카페에서 매일 자신이 직접 종목을 찾아 무료로 추천해주는 방법으로 다른 카페들과 달리 아무런 등업 조건없이 카페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순수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다.

실제 그의 무료추천종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의 도움으로 원금회복한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수천명의 사람들이 하루 만에 나타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수익을 얻게 된 것이 확인되었는데 그는 카페를 개설 할 당시 문득 “이제 돈은 벌만큼 벌었고 이제 나의 능력을 보람된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후 이때부터 카페를 개설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당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슈퍼개미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무료로 추천되는 종목을 따라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게 되었고 심지어 원금회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 부분은 순식간에 소문이 퍼지게 되었으며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면서 지금은 Daum카페 회원 수만 60만 명이 넘게 되었다.

주식투자하는 인구가 600만명이라는 통계와 비교해보았을 때 놀라운 수치이며 더 놀라운 것은 지금도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지난 2006년 고액연봉의 애널리스트를 은퇴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애널리스트로 스카웃 되면서 23세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로 유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활동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기대했던 만큼 활동 당시에도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만들며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의 이런 엄청난 고속성장은 주식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하듯 대한민국 증권가를 뒤흔들어 놓았으며 앞으로 그의 활약에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지친 그는 결국 회의를 느끼게 되었고 그러던 중 그는 2006년 갑자기 “이제 돈은 평생 쓸만큼 있고 내가 여기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으며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은퇴를 하였다.

처음에는 은퇴 후 봉사활동을 다니며 힘든 사람들을 도왔는데 주위에서 주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르자 이때부터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이 잃은 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였다.
이유는 누구나 쉽게 자신을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오랫동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아무런 제약이 없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식카페를 개설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카페를 개설한 그는 개설과 동시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을 하는 일이었다.
이 부분은 아무런 조건없이 카페 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순수하게 무료로 운영이 되었으며 그를 다시 한번 주식시장의 스타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2013년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기록을 세운 그가 제도권에 있었다면 더 많은 기록을 세우며 증권가의 스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그의 이런 노력은 스타 이상의 증권가의 영웅을 만들었고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면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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