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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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선생님과 모든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악동 민규에요 2013년마지막 날이네요
이번 한해동안 어떻케 지넸는지 정말 정신이 없는 한해 였습니다 선생님과 회운분들도
저와 같이 정신 없는 한해를 보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가 오는 2014년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천연탄
(천연제) 선생님 한해동안 정말 감사 했읍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한 회원여러분 늘건강 하
시구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과 모든 회원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이 함께하기를 기원 합니다 
그럼 작은 악동 민규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