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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명옥
댓글 0건 조회 2,990회 작성일 14-05-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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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렇게 살아 생선에 처음으로 보랍을 느낍니다.부모님이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보답에 사랑을 느끼고 효도하지 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서운하기 그지 없읍니다. 돌아가신 이후로 효도한번 못하고 돌아가셥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다보니까 세상 살이가 이렇게도 어려운지 미쳐 몰랐던것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이 위대하고 놀랍던것 같아요.!! "........................................... "저의나아주시고  길러주셔스니까요."    부모님  은혜의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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