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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실화이야기(공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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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3,313회 작성일 14-08-12 08:53

본문

이이야기는 관우의 실화입니다

네나이16살때 난 친구와 저녘늦께까지 놀다가 집으로 가는길이었읍니다 지름길로 가기위해

난 골목길을 누비며 전 집으로 가고있었읍니다 그런데 중반쯤갔었나 어느한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들었읍니다 전 아이의 울음소리 나는곳으로 갔읍니다 그런데 내눈앞에서 여러명의 아이의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것도 목과 팔이없는 아이의모습을 말입니다 전 순간 너무무서워 가로등이 많은

곳으로 뛰어갔읍니다 그리고 전 안도의 한숨을 내시며 빠른걸음으로 집으로갔읍니다

그리고 집앞대문에서 또 난 목과 팔이없는 아이를 정면에서 마주쳤읍니다 전 순간 가위에 눌렸고

30분정도 꼼짝하지못한체 서있었읍니다 대략 한10쯤 지났을쯤 뒷집에사는 아줌마가 저의 어꼐를

떄리며 이말을하였읍니다 어서 너의집으로 돌아가거라 전 순간 가위눌림에서 풀려났고 목과 팔이

없는아이는 내눈앞에서 사라졌읍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전 저녘늦꼐까지 잊이않고 무조건 5시반만

되면 전 집으로 곧장돌아왔읍니다 그리고 내가 가위에눌렸을떄 가위를 풀어준아줌마는 귀신을

본다는 아줌마였읍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앞으로 늦은저녘에 골목으로 다니지말라는것입니다

이유닌 3년전 그골목에서 5명의어린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체 목과 팔이 짤려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정말 지금 생각을하면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그때당시에 생각을 하면 너무나 무서웠읍

니다  몸이허약 체질이거나 기가 가장 약하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정말 귀신과 맏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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