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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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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951회 작성일 14-08-12 08:09

본문

나의 영원한사랑 여호와 주님께

주님 전 정말 죄인입니다 예전에 전 주님의 존제를모른체 나쁜짓을 많이하였읍니다 그리고

자유가없는 교도소에도 간적이있죠 하지만 전 교도소에 있는동안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이게

되어었읍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동안 전 주님의 존제를 알게되었고 또한 주님의 모든기적들을

굳게 믿게되었읍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죄인입니다 여호와 주님앞에서는 전 영원한 죄인입니다

그리고 주님꼐서 저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는 주님의모습을 생각하면 전 마음속으로

한없이 눈물을흘리고 또 흘립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알게된것은 교도소에서 알게되었지만 전 

주님의 신전에 갈수가 없읍니다 이유는 저희집안은 불교라서 전 주님의 신전에 가고싶어도 못

갑니다 하지만 저희집 아파트 뒷쪽에는 작은주님의 신전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가 소리가 

들여오면 전 마음속으로 간절희 주님께 기도를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소리내어 울곤합니다

여호와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존재를알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행하신 모든기적 전 그기적을 굳게믿고있읍니다 여호와주님 날마다 새로운 

날들을 주셔서 정말가사하고 또 안식일날 주님을 찬양할수있도록 해주신것을 감사들입니다

주님 저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셔서 저를 다스려주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항상 주님께 찬양

과 경배를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 교회를 다니는 모든신자들을 위해 평화와 축복을 주

주세요 주님 그럼 천국에서도 늘 저희들을 지켜주시구요 전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여화주님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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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끝까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저의 글들중에서 좋은 것이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럼 그글은 한국 기독교연맹

에서 행사하는 자작글 공모전에 올리겠읍니다 기간은 9월 마지막날까지입니다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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