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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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힘이되신 여호와주님 아침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들입니다

그리고 작은 입술로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들일때 전 그기쁨을 주체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신전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회계의 기도를할때 주님께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신지 전 잘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을 할때마다 저의 마음은 찢어질듯이 아파옵니다 사랑과 인제하신 여호와

주님 하루하루 기쁜마음으로 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또 아픔속에서 고통을 느낄때 주님께서 오셔서 인자하신 손으로 저의 손을 잡아주

실때에 전 고통을 잊을수가 있었읍니다 여호와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항상

지켜주시고 또 힘이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 마음속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기적들을 전 굳게 믿고있읍니다 여호와주님 나의힘이 되어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크신은혜 전 꼭 보답을 하겠읍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

을 지켜주시고 고통과 시련이 찾아올때에 기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이겨나가겠나이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영원희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겠읍니다

주님 영원희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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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평가를 기다랍니다 읽어보시고

또 냉정하게 판단을 해주세요 그리고 판단한것을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