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에 온 소감문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6월에 입소한 성미입니다 벧엘클럽은 저에게 있어 회원님들은 가족이고 선생님들은 부모님 같으신 분들이십니다 여기가 아니였으면 갈 때도 없고 이리저리 방황할 저였습니다
비누작업도 열심히 하고 언니들과 재미있게 수다도 떨고 가끔씩 힘들 때도 있지만 언니들이 걱정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정말 좋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인상이 좋으시고 전 여기서 행복해요
엄마, 오빠가 보고 싶지만 참을만하고 나중에 꼭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언니들 사랑해요 잘 지내보아요
비누작업도 열심히 하고 언니들과 재미있게 수다도 떨고 가끔씩 힘들 때도 있지만 언니들이 걱정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정말 좋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인상이 좋으시고 전 여기서 행복해요
엄마, 오빠가 보고 싶지만 참을만하고 나중에 꼭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언니들 사랑해요 잘 지내보아요
- 이전글민규의 명언 몇가지 14.06.30
- 다음글새얼굴 14.0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