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명애역장 고양이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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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에 유명한고양이가 화재다 이고양이는 천안에서 쥐덫에 발이 걸여서 고통스러워하고있는
것을 본 역삼역 김역장님에게 구조되어 사랑을 받고있다 그리고 이고양이 철도안에있는 아이를 구
구해내기도 하였다 고양이는 오른쪽 발을 잃고 어깨까지 다쳤다 그리고 김역장님은 이름을 다행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명앵의 역장으로 임명을 받았다 그리고 하루에 2~3명 정도 사람들이 다행
이를 보기위해오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심지어는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 다행이를 보러온 사람들
도 있다
그리고 심지어 공익요원들도 아침일찍이 와서 다행이와 놀아주곤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끈임없는 다행이의 선물 정말 나도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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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한마디
이고양이는 정말 대단하다고해야나 정말 서울로 가서 다행이를 만나서 같이 사진도찍고
행복하게놀고싶다 다행아 앞으로도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거라
다행아 난 너를 영원희 사랑해*^^*
경고: 고양이소주 보신탕 먹는사람 정말 저주하고 싶다 여러분절대 고양이소주 보신탕 드시지 마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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