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추석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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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악동관우 입니다 이젠 얼마않있으면
추석이 다가오죠 다들 친척들을 만나서 성묘도하고 줄겁게 음식도 먹고 재미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에프소드가 있읍니다 2년전 추석 사촌들 모두 모인자리였죠 그때 전 신나게 먹고
웃고 떠들면서 추석의 시간을 보내었읍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 사촌 누나가 대차게
방귀를 끼는것입니다 정말 사운드하나 크고 오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방귀소리에 5분간
잠적이 이어졌고 그와중에 제가 또 껴버렸읍니다 정말 이러면 않되는줄 알지만 생리적인
형상은 피해갈수 없더라구요 방안은 냄새로 가득차있고 사촌분들은 도망가기 바밨읍니다
여러분 즐거운 명절날 저처럼 이런 에프소드를 만들지 마시구요 방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방귀냄새가 사람의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구라같은 말도있지만 아무튼 조심하세요 그럼
악동 관우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즐거운 명절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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