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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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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4-10-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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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나의 둘도없는 친구 천준영을 생각합니다 처음 클럽하우스에서 만나서 짧은추억들

을 만들어 나갔지요 그리고 연대도의 추억도 비롯짧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하지만 전 지금

준영이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고 있읍니다 네가 태어나서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친구가

바로 준영이였거든요 하지만 준영이는 포항으로 가버리고 전 혼자 준영이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네고있읍니다 

전화도 한번씩하지만 전 준영이를 보고싶어 하고 그리워하있어요 그리고 준영이가 적은

성경구절 수첩을 볼때면 전 하나님의 존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구요 ㅋㅋㅋ

이젠 가을이다보니 준영이가 너무나 보고싶고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준영이를 만나

게되면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싶어요 그리고 준영이와의; 추억들을 다시 만들어 나가고 싶

구요 그리고 전 준영이에게 이말을 하고 싶어요 우린 영원한 친구라고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언제나함꼐하자고 말입니다 이렇케 저의 마음속의 말들을 올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내요

회원여러분들도 소중한 친구가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것도 괜찮을

것같네요 ㅋㅋㅋ 회원여러분 늘 건강하시구요 즐겁게하루하루를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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