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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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 ---내가 나를 알아갈때
훌륭한 음악가 베토벤은
청력과 시력을 잃었지만
자신을 알고 자신의 능력으로
훌륭한 명곡을 남겼습니다.
내가 나를 알아갈때
행복이 보이게 되는 것이니
나를 돌아보는 길은
내가 가보지 않던 낯 선 길을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새로움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새로움은
나를 변화 시킵니다
내가 변화가 될 수록
인생도 바뀌게 됩니다
이런것이
슬기로움 변화며 변화는
가슴에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곧 변화이기 댸문입니다
행복은 가까운데
사람 냄새가 물씬 나고
삶의 향기로 꿈을 가꾸어가는 곳
그곳은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산 동네는 희망이 보이는 곳이며
우리곁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행복을 전하는 동네이며
희망과 꿈은 언제나 낮은 곳에서
풀잎처럼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삶속에서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데
가까이에서 우리 마음을 찾지 못하고
너무 멀리서 행복을 찾으려 했던건 아닐까요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은
밖으로 부자가 되는 일에
못지 않게 인생의 중요한 몫이다
인간은 안으로 충만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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