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공연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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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악기를 본 순간에는
설마 무대에 올라서 오카리나 악기를 물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성미 경열형님 영철형님 진희누나 경영누나
영희누나 동희 용우아저씨 다희선생님 연재선생님
장상익선생님도 희은선생님도 공연을 하셨다
아 자원봉사자분도 악기연주 하셨고
장상익선생님 아들 장원석님도 기타연주 했다
이들에 오카리나 연주및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한 것은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무대에 올라서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울 점은 내가 더많은 연습이 필요하구나 하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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