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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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관우 입니다 이젠 11월달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지나

가는것 같네요 회원여러분 2014년 한해도 잘 마무리를 하시구요 다가오는 2015년 즐겁게 시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젠 날이 제법 춥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네시기를 바랍니다 화원여러분 늘 건강 하시구요 그리고 언제나

회원분들을 신경써주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럼 관우는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여러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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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한마디 ]

아~~ 나도 이젠 조금씩 늙어가는군아 난이젠 어떻하지 정말 걱정이네 한때 춤꾼이었던

나 이젠 세월이 흘러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군아 불쌍한 내신세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