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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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영러분 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이제 2014년도 다가버렸읍니다 전 올한해 어떻케

보넸는지 기억에 나지않지만 전 나름대로 즐겁게 보네었던것 같씁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는 슬픈크리스 마스였지만 전 그래도 올한해를 재미있게 보네었읍니다 회원여러분 2일후면 한해

2014년도  끝이납니다 남은 이일동안 마무리를 잘하시구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15년도 복을 대박중에 왕대박으로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관우는 이만 사라집니다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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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한마디 ]

올한해도 나름대로 지나 갔군아 이런 나도 늙어가네 네나이33 (삼땡)

정말 나이를 생각하면 세상 살기가 싫어지는군아 아~~ 나의 청춘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