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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추억이라면 아마도 많화영화나 오락실이다 ㅋㅋㅋ 솔찍희 내어린시절 보던만화

중에기억에 남는것이라고는 모래요정 바람돌이 그리고 은하철도구구구 마징가 아루치마라치

등등 여러만화가 있지만 나에게는 우뢰메가 최고였다 그때당시 난 7살 사촌형들과 극장에서

보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서봐야햇던 시절이생각난다 그리고 모래요정 바람돌이는 정말 진지

하게 보았다 하지만 유치원에 다니면서 난 오락실게임에 조금씩 빠져들었다 그때당시 한판에

50원 작은오락기는 30원하던시절 난 유차원 땡땡이를 쳐가며 나름데로 게임 실력을 키워왔다

그리고 원코인 하나로 끝판깬 게임만 12개 오락실 주인아줌마 아저씨들도 나를 보면 치를 떨던

것이 생각이난다 그리고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난 msx재믹스라는 오락기를 사촌형들에게

선물로 받았다 50가지가 넘는 게임팩 그리고 왕방울 조종기 난 집에서 새벽 4시30분만 되면

미친드시 즐겼던 게임기다 지금은 세월이지나 네나이 33살 (삼땡) 지금은 그런 추억들이 남아

있는지 난 마메라는 에뮬게임으로 즐기고있다 아참 분방구도 잊을수없다 뽑기 기게어서 2000원

투자를 하여서 1등만 4번 걸렸던시절 그때당시 훈제 오징어를 받았다 정말 난이런 추억들을

난 간직을 하고있다 그리고 정말 잊이못할 나의 어린시절의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