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말리꽃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 이전글신문희 아름다운 나라 15.01.01
- 다음글임재범 낙인 14.1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