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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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관우 입니다 이번에는 관우의 실화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제나이 17살 부산 연산6동에 살던시절입니다 전 그때당시 집근처에 있는 피씨방에 가기위해
기를 나섰읍니다 그리고 전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내옆에서 난생 처음으로
본아줌마가 제옆에 앉더니 담배를 피우면서 포카게임을 하고 있었죠 그런대 포카 치는것은
좋지만 다짜고짜 방구 한방 (재데로된것)뀌더라구요 사운드도 엄청 컸읍니다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던사람들은 놀랐고 옆에있던 저또한 놀라서 한동안 게임을 못하였읍니다
그리고 냄새 말도마세요 참고로 피씨방 안에는 천장에 한풍기만 달렸을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바생 들을 냄새를 빼낸다고 에어컨 그리고 한풍기 동시에 풀가동을 시켜놓았고 전
메탄가스 배출을한 아줌마 때문에 하전시간을 저장해놓고 나와버렸읍니다 그리고 3일후 전
담배를 피기위해 저희집 목욕탕 뒷골목으로 갔읍니다 그런대 그아줌마를 만났읍니다 그리고
내앞에서 건하하게 뀌고 도망가는것입니다 전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에게 영어 첫글자F
시작되는욕 그리고 3번손가락을 올렸읍니다
지금은 그아줌마는 어디에서 사는지 모르지만 피씨방 화생방 훈련사건은 저에게 악몽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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