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실화유머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오늘은 저의 실화개그를 하나올릴까 합니다 약간 성인개그이니깐
양해를 바랍니다
------------------------------------------------------------------------------
때로는 2005년 여름 극장에서 프레디와 제이슨이라는 영화가 화재였읍니다 저는 극장표를 예
약하고 보러 갔읍니다 그때 저의 뒷자리3자리에 초등학생3학년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엄마와 아버지가 앉더라구요 진진하게 보고있을 무렵 중반쯤 거시기를 하는 장면이나오는
것입니다 전그때 너무 보기가 그레서 도중에 극장을 빠져나올려는 순간 그남자아이가
미니확성기를 들고 하는 말이있었읍니다
와~~ 신나게 거시기 박치기를 하고있다 전 빠져나와서 다행이지만 그때 극장안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읍니다 전 극장 입구 앞에서서 포복절도를 하였고 그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이를
데리고 재빨리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아이와 눈이 맞우쳤읍니다 그러더니 아이가 나에게
하는 한마디가있었읍니다
아이: 아저씨
나: 왜그러니
아이: 아저씨 결혼했으니깐 거시기 박치기 메일하겠다
난이말 때문에 뒤집어졌고 아이의 부모님들은 염신 죄송하다는 말과 함꼐 사라졌읍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요즘 초딩들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세상 느꼈읍니다
그리고 요즘 초딩들 순진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요즘 아이들 컴퓨터실에
틀어박혀서 음란한것을 본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때로는 2005년 여름 극장에서 프레디와 제이슨이라는 영화가 화재였읍니다 저는 극장표를 예
약하고 보러 갔읍니다 그때 저의 뒷자리3자리에 초등학생3학년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엄마와 아버지가 앉더라구요 진진하게 보고있을 무렵 중반쯤 거시기를 하는 장면이나오는
것입니다 전그때 너무 보기가 그레서 도중에 극장을 빠져나올려는 순간 그남자아이가
미니확성기를 들고 하는 말이있었읍니다
와~~ 신나게 거시기 박치기를 하고있다 전 빠져나와서 다행이지만 그때 극장안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읍니다 전 극장 입구 앞에서서 포복절도를 하였고 그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이를
데리고 재빨리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아이와 눈이 맞우쳤읍니다 그러더니 아이가 나에게
하는 한마디가있었읍니다
아이: 아저씨
나: 왜그러니
아이: 아저씨 결혼했으니깐 거시기 박치기 메일하겠다
난이말 때문에 뒤집어졌고 아이의 부모님들은 염신 죄송하다는 말과 함꼐 사라졌읍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요즘 초딩들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세상 느꼈읍니다
그리고 요즘 초딩들 순진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요즘 아이들 컴퓨터실에
틀어박혀서 음란한것을 본답니다
- 이전글3월 직원 칭찬릴레이 15.03.09
- 다음글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15.03.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