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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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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469회 작성일 15-03-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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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딸이 아빠랑 남탕에 갔습니다. 딸이 아빠의 거시기를 보면서 "이빠, 이건 뭐야??"
   그랬답니다. 그랬더니 조금 당황했지만 아빠는 "응~이건 아빠한테만 있는거야."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얼마 후 딸 아이는 옆의 아저씨한테 가서 거시기를 잡고서는 "우리 아빠
   꺼야. 내놔" 이랬다는 이야기.


2.  친구가 봉사활동하러 요양원 갔다가 치매 걸린 할머니가 응가해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
     주려고 바지벗기려는데 "오빠 이러지마"라고. 아흑 민망해.

3.  길을 가다가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올라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ㅋㅋㅋㅋ   라는 목소리가. 그래서 장애인인 척 절뚝절뚝거리면서 자리에 가서 앉고 장애인인 척하면서 내렸다는 이야기



4.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부추를 두고 내리더래요. 그랫 착한 짓하려고 "할머니 여기 부추요!" 이러고 버스 출발할라 창문으로 던졌는데, 옆에 있던 또다른 할머니가 하시던 말씀 "그거 내껀데."



5. 어떤 아들이 엄마랑 같이 TV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 과일 씨가 보통 것들보다 엄청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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