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과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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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먼저 국장님과 천연재 선생님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들입니다
얼마전 저희어머니와 상담을 하셧죠 전 그때 속으로 많이 울었읍니다 저또한 이렇케 사는것이
싫습니다 심지어 오늘 양산역에 있는 이마트에가기위해 육교를 건넜읍니다 그떄 다리앞에서 전
울었읍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 비참해서 울고 꼬울었읍니다
언제나 저를 끝까지 지켜주시는 천연재 선생님께 패만 끼쳐들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는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모습을 않보여 들일려고 했는데 보여 들이고
말았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월요일날 좋은 모습을 보여들이는 민규가 되겠읍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늘 건강하시구요 즐거원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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