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에게 보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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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축복아안녕 나야 너의아빠 흑두장군 축복아 코로나 때문에 넌 고생을 한다는것을
난 잘알고 있어 그리고 언제나 클럽하우스 회원들에게 기쁨을주는 축복이라는것을 난 알고있어
축복아 난 너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회원들과 직원선생님들에게 웃음을 주는 축복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 무슨 할머니가 힘이 천하장사냐 산책시킬려고하면 난 찐이빠져
그러니 적당희 힘조절하고 그리고 늘 건강하기를바란다 그리고 축복아 사랑해 그리고
늘 행복하거라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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