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딸 축복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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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아 안녕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를 못만나고 있군아 축복아 난 정말 너가 보고싶어
너 기억하니 너가 정말 강아지시절 작업장 테이블 구석에만 숨어지네던너 난 그때 너를 끄집아
네고는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 그리고 너의 눈색은 회색이지만 난 언제나 너의 그눈을
잊지않고있어 축복아 넌 지금 할머니지만 산책할때마다 원장선생님 힘빠지게 하지말거라
솔찍희 넌 무슨 할머니가 힘이 쎄다냐 ㅋㅋㅋ 아무튼 넌 네가 눈에 넣어도 않아플정도로
좋은 딸이란단 축복아 사랑하고 언제나 늘 행복하기를바란다
아참! 축복아 원장선생님은 뼈박에없어 적당희 끌고다니렴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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