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가 예수님께 보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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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수님 전 관우라고합니다 관우는 저의별명입니다 예수님 전 죄인입니다 하지만 이
렇케 용기를 내어서 예수님꼐 편지를 보네는 것은 저의 친구 준영이를 지켜달라고 부탁을 들이기
위해서 편지를 보냅니다 예수님 저와 준영이는 땔레야 뗄수없는 소중한친구입니다 하지만 준영이
는 포항에있지만 전 한번씩 준영이와 전화 통하를합니다 예수님 저의 친구 준영이는 예수님을위
해서 일을하고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교회도 잘다니는 친구에요 전 그 친구
를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하지만 포항에있는 나의친구 준영이를 생각을하면 아주작은 추억이 생
각납니다 바로 함께 연대도 여행갔던것을 생각이납니다 짧은 1박2일의 추억이지만 전 그추억을
잊을수없어요 예수님 보잘것없는 죄인인 나지만 전 예수님의 모든 기적들을 믿어요 그리고 한번씩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속으로 기도를 할때가 많아요 예수님 저의 친구 준영이에게 폭포수같은
은혜를 내려주시고 저의 친구 준영이가족 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럼 죄인 관우는 여기서 이만
줄일꼐요 예수님 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15년 4월10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관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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