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실화이야기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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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실화이야기 2번째 올립니다
지금으로부터 내나이16살 동네 오락실을 장악하던시절 전 호열사일족이라는 게임을 마스터
하던 시절이였읍니다 그때당시전 오락실에가서 호열사일족 게임을하기위해 갔읍니다
그런대 내옆쪽에서 다른게임을 하던어느여고생 그런대 그여고생이 대놓고대차게 방구를
뀌는 것입니다 뀌는것은 좋아요 하지만 지하오락실 밀패된공간 그곳에서 방구를뀌더니
상쾌하다는 웃음을 짖는것입니다 그런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읍니다 완젼 빤쓰에 변을 보았는
지 냄새가 장난이아니더라구요 오락실 주인어저씨와 아줌마는 방구 냄새땜에 밖으로 도망을
갔고 전 냄새를 맡으면서 게임을 하였읍니다
전게임을 끝네고 밖으로 나갔읍니다 그런대 아줌마가 숨을 재대로 쉬지를 못하자 오바이트를 하는
것입니다
나: 아줌마 괜찮으세요?
주인아줌마: 와~~ 이런 냄새 정말 처음이다
나: 저는 오직하겠읍니까 냄새를 참아가면서 게임을 하였읍니다
주인아저씨: 그 여고생 빤쓰에 설사한것같에
나와아줌마: 죽일X 같은인간
잠시후 그여고생이 나왔읍니다 그리고 정말 빤스에다가 쌌는지 걸음이달랐읍니다 어정쩡한
걸음을 걸으면서 집으로 갔읍니다 그리고 아줌마와 아저씨는 방향제 를 뿌려됬고 전 또다시 다른
게임을 하였읍니다 정말 16살의 잊을수없는 시궁창같은 추억이지만 정말 생각하면 먹었던것이
도로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으로부터 내나이16살 동네 오락실을 장악하던시절 전 호열사일족이라는 게임을 마스터
하던 시절이였읍니다 그때당시전 오락실에가서 호열사일족 게임을하기위해 갔읍니다
그런대 내옆쪽에서 다른게임을 하던어느여고생 그런대 그여고생이 대놓고대차게 방구를
뀌는 것입니다 뀌는것은 좋아요 하지만 지하오락실 밀패된공간 그곳에서 방구를뀌더니
상쾌하다는 웃음을 짖는것입니다 그런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읍니다 완젼 빤쓰에 변을 보았는
지 냄새가 장난이아니더라구요 오락실 주인어저씨와 아줌마는 방구 냄새땜에 밖으로 도망을
갔고 전 냄새를 맡으면서 게임을 하였읍니다
전게임을 끝네고 밖으로 나갔읍니다 그런대 아줌마가 숨을 재대로 쉬지를 못하자 오바이트를 하는
것입니다
나: 아줌마 괜찮으세요?
주인아줌마: 와~~ 이런 냄새 정말 처음이다
나: 저는 오직하겠읍니까 냄새를 참아가면서 게임을 하였읍니다
주인아저씨: 그 여고생 빤쓰에 설사한것같에
나와아줌마: 죽일X 같은인간
잠시후 그여고생이 나왔읍니다 그리고 정말 빤스에다가 쌌는지 걸음이달랐읍니다 어정쩡한
걸음을 걸으면서 집으로 갔읍니다 그리고 아줌마와 아저씨는 방향제 를 뿌려됬고 전 또다시 다른
게임을 하였읍니다 정말 16살의 잊을수없는 시궁창같은 추억이지만 정말 생각하면 먹었던것이
도로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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