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실화 이야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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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관우 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23살 때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바야흐로 내나이
23살 서울 노량진 한우갈비 식당에서 일을할때 였읍니다 전 그때 뒷머리를 어깨까지길러놓고
끝부분에 살짝 염색을 하였읍니다 그렇케 나름대로 여름을 보내었읍니다 난 목이말라서 어느
한 구멍가게에서 병콜라 를 사먹었읍니다 그때 난 천원을 주고 나갈려는순간 구멍가게
주인아줌마 나에게 하는말이있었읍니다 정말 저에게 대미지가 엄청나게 큰 한마디였죠
구멍가게 주인아줌마가 하는한마디..................
아가씨 잔돈받아가요 이말을 하는것입니다 전 정말 앞이 않보일정도로 충격을 먹었읍니다 그리고
멍한상태로 식당 숙소로 돌아와서 대략 10분간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읍니다
그리고 난 다시 식당으로 출근 출근하는것은 정말 좋았읍니다 두번째는 어느 대학원 여학생
8명이 외서 갈비9인분을 시켰읍니다 전 주문한 음식을 같다주고 가는길에 대학원 여학생
3명이 저에게 하는말 꽁지머리 아저씨 콜라2 사이다 3추가요 난 이때도 한방 먹었읍니다 23살
나이에 아저씨 그것도 꽁지머리 아저씨 전 정말 열받아서 해골빡 뚜껑이 열렀다 닫혔다 하기를
반복 하지만 전 참아야만 했읍니다 그러케 전 9개월 반이상을 일을 하였고 더이상 열받아서
식당을 그만두었읍니다
아니 23살나이에 아가씨 꽁지머리아저씨 전 그때 서울 노량진 두번다시 안간답니다
여러분 이이야기는 정말 저의 실화입니다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지만 정말 잊이못할 추억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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