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실화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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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3일 전 식당일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읍니다 숙소는
남자는7층 여자는 8층입니다 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중 갑자기 3층에서 멈춘것입니다
그때시간은 밤 11시23분 전 너무나도 무서웠읍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여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였고 엘리베이터 안에있는 거울을 보았읍니다 전 거울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였읍니다
이유는 여자아이의 울음소리나는쪽으로 거울을보니 빨간색 여자아이의 얼굴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케 20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엘리베이터는 다시 정상가동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같이 식당
일을 하는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그러자 네나이 또래의 아이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건물 9층 꼭대기층에서 어느 한여자아이가 자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사건을 스크렙
한 신문기사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같이 일을 하던 모든 직원들은 불안해하면서 일을
하였읍니다 그레서 여자직원중 한분이 이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한번 시작하자 분신사바
하자는 것입니다 저희는 굳게 마음을 먹고 분신사바를 시작을 하였읍니다 그렇케 분신사바는
시작되었고 전 숨을 죽이면서 지켜보았읍니다 그러자 여자직원이 질문을 하였읍니다
여자직원: 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러자 빨간볼펜은 ㅇ ㅡ ㄴ ㅈ ㅣ 가르키는 것입니다
나: 은지????
여자직원: 은지님 왜죽었나요?
이질문을 하자 볼펜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읍니다 그러다가 잠시후 빨간볼펜이
이렇케 가르키는 것입니다
ㅇ ㅏ ㅂ ㅓ ㅈ ㅣ
저와 여직원은 신문기사를본것이 기억이났고 그이후로 분신사바를 그만두었읍니다 그리고
전 무서워서 그곳 식당일을 그만두고 전 다른일자리를 찾아하였읍니다 지금도 생각을하면 너무나
섬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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