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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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어린시절 골때리게 웃긴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네나이11살시절 전 학교에서 수업준비를 하고 있었읍니다 그때당시 과목은사회 정말 사회선생
님이라면 전교생들이 싫어할정도 입니다 이유는 사소한것이라도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사회
선생님 그레서 전 친구들과 골탕먹이기로 작전을 새웠읍니다 1단게 덫만들기 2단계 선생님
책상 의자에 본드 뿌려놓기 3단계 분필가루폭탄 입니다 사회선생님이들어왔고 저희들은 키득
거리면서 웃었읍니다 그리고 사회쪽지 시험을 보았죠 선생님은 책상있는쪽으로 가더니 의자에 앉
아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날려고 하는 순간 본드땜에 일어나지 못하였죠 그러다가 갑자기
확 일어나자 선생님의 치마가 찢어졌읍니다 그리고 민망해서 나갈려는순간 분필가루 폭탄을
맞았고 그리고 덫에걸려 넘어졌읍니다 그이후 사회선생님의 모습을 본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 정말 전교생들이 환호할 정도로 저희반에와서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린시절
추억이지만 다시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려보니 정말 재미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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