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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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회원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네시죠 이번엔 저의 실화를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제나이 10살무렵 친구들과함께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읍니다 하지만 노는것도 노는 것

이지만 그때당시 놀이터에 미친아줌마가 있었죠 언제나항상 낡은 의자에 앉아있었죠 그런데

그미친아줌마가 놀고있는 우리들에게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전설의 가운데손가락을 올리는 것

입니다 나와 친구들은 어의가 없었읍니다 그리고 전 가만희 있을놈이 아니였읍니다 전 미친

아줌마에게 만화책 달숙이 7권에나오는 똥침 이야기가 떠올라서 전 미친아줌마 뒤로 다가가

들고 있던 나무젖가락으로 항문을 향해 힘껐찔렀읍니다 그리고 저와 친구들은 도망을 갔고

아줌마는 죽을여고 하더라구요 나와 친구들은 함참을 웃었고 그리고 그이후로는 미친아줌마

를 본적이없읍니다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아줌마는 항문파열돠어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

하였읍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지만 10살때 이사건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