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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고전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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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709회 작성일 15-06-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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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오는날에 회원님들 잘 지네시죠?? 저또한 팔팔하게 잘지넵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고전오락실 게임이땡기네요 *^^* 이번에는 제가 자주하는 고전게임중하나를 천

할까 합니다 1986년도 제작된 아이엠 쏘리(이주일)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작은 오락기로

한판에 30원 업소용오락실은 50원 하던게임입니다 변태악당 들로부터 금괴를 먹는게임입니다

정말 단순한 게임이지만 약간의 난이도가있읍니다 그리고 마이히어로 (청춘스케지)

아마 이게임이 최초로 스토리게임인것 같네요 여친과 같이 길을가다가 악당에게 납치당한

여친을 구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30원50원 하던시절게임이구요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중년으로 들어선 아저씨들이라면 이게임을 다아실것입니다 벽돌깨기 알카노이드 여러버전으로

나온 알카노이드 40대에서 40대중반 아저씨들은 다아는게임 알카노이드 ㅋㅋㅋ 유치원시절 

수업빼먹고 그것을 끝판깨는 사람 여러번 보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더 게임을 소계하자면

30년이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고전게임 테트리스 원레 중학생 두명이서 만든게임이지만

무용지물이되어버렸고 친구녀석 꼬임에 빠져서 테트리스 포기각서에 싸인을 해버렸죠 그리고

지금은 테트리스 컨퍼니에서 관리르하는중 아참 네년이면 테트리스 37주년이랍니당 ㅋㅋㅋㅋ

러시아 난리났네 아무튼 이상으로 저의 고전게임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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