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엄마의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흑두장군 요셉입니다 오늘 노래링크 걸어둡니다 왁스의 엄마의일기 입니다
전 완젼사고뭉치 꼴통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어머니를 생각을하면은
정말 속으로 많이 울었읍니다 .
정말 잘 해들이고싶은데 잘해들이지 못하고 사고만치고 말썽불이고
정말 전 제자신이 정말 후회스럽고 어머니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회원여러붐 어머니엗게 잘해주새ㅔ요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그럼 흑두장군요셉은 이만 물러갑니다
- 이전글나의사랑하는딸 축복이에게 20.06.08
- 다음글노래 바위섬 20.05.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