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12살의 악몽 (부산 고신의료원 괴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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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관우 입니다 오늘 조금 섬뜻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합니다 그러니깐 95년도
중반 제게 고신의료원에 입원을 하던시절입니다 그때당시만해도 병원에서 않좋은 소문들이
나돌았읍니다 반대편 성인병동 건물지하 예배당에서 새벽3시20분 만되면은 아이들의 울음 소
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화상때문에 고신의료원에 입원을하였죠 그런데 전 헛소문
이라고 생각을 하였읍니다 전 병원에있으면서 새벽에 자주 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난
문제의 지하 예배당에 가보았읍니다 그런데 소문이 사실이였읍니다 정말 애땐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끈이지를 않았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들의 귀신도 보았읍니다 전 무서워서
도망을쳐서 나왔고 아침에 난 의사 선생님꼐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그런데 뭔가 알고있는지
말을 더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나를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고신의료원이
생기고나서 5개월후 어느한 아이3명이 병원에있는 지하에서 자살을 하였다고 저에게 이야기
를 하는것입니다 그이후로 지하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병원이 기독교 제단이라서
마다못해 성인 병동 지하실을 예배당으로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간간희 새벽3시20분만 되면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제에게 말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저의 담당 의사선생님은
다른사람들에게 말을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한번씩 생각을하면 소름이 돋아요
내나이 12살시절에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죽은 세명의 아이들의 영혼을 보았으니깐요 아마
도 그때 제가 처음으로 귀신을 보았을떄입니다 요즘도 뜸하게 한번씩 귀신을 봅니다 하지만
요즘에보아도 그냥귀신 인가보다 하고 지나쳐버립니다
회원여러분 귀신은 기가 정말 약한사람 에게는 잘보이고 가위에 쉽게 눌립니다 그러니명심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 귀신을 만나고싶으신 분들은 위자보드 구입을 하셔서 혼자 공원묘지로 가서 플레이
하세요 참고 저승길가도 전 책임이전혀 없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자보드 가격은
클레식원판이 3만 8천원이랍니다 (한번 해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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