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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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관우입니다 오늘은 저의 어린시절
아픈과거를 공개를 할까합니다 저는 83년도 8월23일 부산에서 태어나서 20
대 중반까지 부산연산육동에서 살아왔읍니다 그리고 어린시절에는 가출도 많
이 하였읍니다 그렇케 저는 부산에서 살아왔고 가출을 하면서 나쁜아이들과
형들을 많이 만났읍니다 그렇케 시간이흘러 네나이 12살 되던겨울날 전 왼쪽
목과 등전채에 3도화상을입은체 부산 송도에위치한 고신의료원에 입원을 하
여서 여러차레 대수술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지금현제의 저의 왼쪽목과 등에
있는흉터지만 전 이흉터를 하나님꼐서 저에게 벌을 내리신것이라 생각을 하
고 지금까지 지네고있읍니다 솔찍희 회원님들께 심한욕설을 많이 한다는것을
전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전 욕하는것을 고쳐볼여고 나름대로 발버둥을 치고
있읍니다 하지만 잘 않될때가 많이있읍니다 그래도 전 욕을 하는것을 고쳐보
기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발버둥을 칩니다 저의 과거는 이렇지만 전 한번씩
저의 왼쪽목에 있는 화상을보면서 어린시절의 저의 추억들을 후회할때가 많
이있읍니다 그레도 전 지금까지 살아오게 해주신것을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들입니다 클럽하우스 회원여러분 제가 심한욕을 많이 하여서 정말 죄
송합니다 저또한 고쳐볼여고 많이 노력을 하고있으니 많은이해를 부탁들입니
그리고 저처럼 아픈과거를 안고 살아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악동 관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