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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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우 (민규) 입니다 선생님과 회원여러분 잘지네시죠? 저 관우는 팔팔하게 살아있

읍니다 정말 회원분들이 보고싶네요 하지만 전 이게시판을 통하여서 정식으로 말씀을 들입니다

전 이젠 클럽하우스에 발길을 끊었읍니다 아마도 이글이저의 마지막 글이 될것같네요 하지만

그동안 클럽하우스에 있으면서 회원여러분께 않좋은 이미지만 들였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전 진심으로 이글을 올리는것입니다 단하나의 거짓도없읍니다 그리고 저하나때문에 고생을

많이하신 천연탄 (연제)선생님 그동안 정말감사 했읍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 아픈곳없이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잊을수 없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천연제 선생님 그리고 작은눈

희은 선생님 마지막으로 국장님과 원장님( 참고 : 원장님 살좀쪄용) ㅋㅋ 아무튼 모든선생님들

을 잊을수 없을것입니다 아참 그리고 언제나 클럽하우스를 청소하시는 박성찬 선생님 (불독)

ㅋㅋㅋ 아무튼 저에게 잊을수 없는 선생님들이 많아요 그리고 제가 클럽하우스에서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남는 동생이라면 바로 정선미 정말 잊을수 없는 저의 동생입니다 그리고 민서도

마찬갖이구요 아무튼 전 모든 회원분들의 이름들을 저의 마음속에 담아둔체 영원희 간직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지은아 너에게 심한 말들을 많이 했다면 정말 미않하군아 아무튼 건강희

잘 지네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신 회원분들꼐 진심으로 사과를 들이면서

관우는 여기서 이만물러갑니다 참고로 이글을 저의 100%진심의 글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잘 해주신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럼 관우는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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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한마디 ]

전 클럽하우스 빌길을 끊었어도 정말 회원여러분과 선생님그리고 국장님들을 영원희 잊이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연제 선생님께 그동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