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사회복귀시설 바자회에 다녀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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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30분에 양산역에 도착해서 숭인사회복귀시설에 갔다
바자회를 한다고해서 갔다 오카리나 한곡정도 불렀다
제목은 이문세씨의 옛사랑을 불렀는데 정확하게 불렀는지는 모르겠다
이희은선생님이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화했을때는 피곤하기도하고 아프기도해서
오지못한점은 이해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느곳이든 최선을 다하고있으리라
생각해본다 바자회에서 가방을샀다 지퍼가달려서 구입을했다 항상최선을 다해서
오카리나를 불러야지 하는점이 느낀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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