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 목록

안녕하세요 국장님 다름이 아니고 보배씨문제로 글올립니다 이유는 오늘12울24일 아침부터 

저의 사생활 하나하나 캐물어다니고 제가 담배를 피우려고 나갈여고하면 민규오빠 담배피우러

가요 이런말들을 하면서 저의 사생활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한번씩 밖으로 나갈여고하면 민규

오빠 어디가세요 이런말들을 하면서 저의사생활을 캐묻고다닙니다 그레서 너무나 열이 받아서

작업을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심지어 보배씨때문에 너무나 열이받아서 집에서 아무것

도 할수가 없읍니다 예전에 국장님과 저와(민규) 그리고 보배씨 면담하고 난이후로 조금은 좋아진

것 같읍니다 그런대 국장님과상담후 보배씨는 저의 사생활을 참견하기 시작을 합니다

국장님 그리고 천연재 선생님 이런 행동을하는 보배씨좀 어떻케 않되나요?

정말 보배씨가 이렇때마다 제자신이 너무나 힘이듭니다 국장님 천연재선생님 제발 보배씨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버릇 고쳐주세요 정말 민규 저에게 간섭을 할 때마다 제가 너무나

힘이듭니다 부탁을들입니다 국장님 천연재 선생님 보배씨의 남의 사생활 간섭하는 버릇좀

재대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