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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모든 선생님들과 원장님꼐(꼭 읽어 봐주세요 제발 부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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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010회 작성일 16-01-27 14:27

본문

국장님 안녕하세요 민규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것은 박상만씨 때문에 글을오립니다

1월27일 오전 9시 5분 쯤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당시 춘성님은 작업장 가운데에 있느 의자에 

앉아있었읍니다 그런데 충선님과 박상만님은 장난을 치는것입니다 그때당시 작업시간이었읍니다

저는 상만씨께 아주 좋은말로 나가주세요라고 말을 몇번하였읍니다 그러더니 상만씨는 나가는 척

을하면서 휴지통을들고 저에게 이런욕을 하는것입니다 야이 씨발놈아 니가무슨 독불장군이냐

이런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때 마침황준호 선생님이 들어왔고 상만씨는 휴지통을 내려놓고는

나가버렸읍니다 제가 클럽하우스에 있으면서 박상만씨와이야기를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만씨는 좋은이야기는 커녕 비가오는 날씨면 하는말이 천사와 저승사자가 거시기 한판한다는

말과 심지어는 여성분들의 성을 비하하는 말까지 웃으게 소리로 많이 합니다 제가 줄곳 클럽하우

스다니면서 상만씨와 많은이야기를 하였지만 상만씨의 하는말 모두가 야한 이야기들 뿐입니다

저또한 상만씨 때문에 않좋은 야한 야기들을 많이 배웠읍니다 제자신또한 욕을많이하는것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저또한 욕을 않할여고 나름대로 노력을하고 고치고 있읍니다

하지만 박상만씨는 충성님을보면 조금 않좋은 말들을할때마다 밖에서 바람쐬로 나온 여성 회원

분들이 앟좋은 표정을 지으면서 들어갑니다 솔찍희 전 상만씨와 한번씪 장난으로 맞장구를 치면서

야한 농담들을 할때있읍니다 전 그때마다 한번씩 왜 네가이렇케 해야되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잘 못한것이 있읍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을 전 고칠여고 합니다 그리고 전 정말 욕을하는것

이 싫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원들이 작업장에 들어외서 놀거나 시끄럽게들면 정말 제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옵니다 항상 작업장에 있으면 우미연씨 때문에음악을 틀어놓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팀들

이 한번씩 들어와서 잠시동안 떠들고 방해를해서 일에 집중을 못할때가 많이있읍니다

제자신의 소원이있다면 정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박상만씨의

야한 농담이나 야한개그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상만씨와 같이있으면서 한번씩 야한 농담

이나 야한개그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상만씨와 있으면서 야한개그 농담 정말 만이 배웠

읍니다 상만씨의 이런점 어떻케 고칠수가없나요 ??

오늘상만씨가 나에게 휴지통을 들고 던질여고 하면서 저에게 욕을한것은 짚고 넘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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