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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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모든선생님 안녕하세요 관우가 올만에글을 올립니다

병원에있는 공백기간동안 선생님과 회원여러분 몸 건강하시죠 저는 병원에있는동안 잘 지넸

읍니다 그리고 오늘 퇴원을하여서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 같읍니다

그리고 제가병원에 있는동안에 민서에게서 소식들었읍니다 다희선생님 완젼한 아줌마

되었다는것을 ㅋㅋㅋ *^^* 그리고 오늘 클럽하우스에 가니깐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빨리 클럽하우스 공사가완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 집입니다

병원에 있는동안에 간구하고 애절하게 원하던 오락실게임 하게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천연재 선생님 그리고 불독 박성찬 선생님 다시보니 정말 기뻤읍니다 선생님 모두 건강하

시구요 그리고 회원여러분 이젠가을 입니다 가을의 개절을만끽하시면서 잘지네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관우는 여기서 이만줄입니다 선생님과 회원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