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축복이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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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축복이를 처음만난것이 약4일전 클럽하우스에서 만났다 작업장에
하얀강아지두마리가있었다 처음본 환경이였는지 낑낑걸이면서 울기도
많이울던 두마리 난 그두마리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눈동자가 검은색은 사
랑이 눈동자가 연회색은 축복이라는 이름을지어주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온 사랑이와 축복이 축복이의 엄마는
시베리안허스키 하지만 재미있는것은 축복이가 하울링(늑대우름소리)하는것
이다 그러다가 사랑이도 한번씩따라한다 그렇케 난 정이들기 시작을하였고
난 눈물을 흘릴때도 많이있었다 이유는 어린시절 두차레에 걸쳐서 유기견 강
아지를 대리고와서 키운적이있기때문이다 그때당시우리집은 마당이좁았다
처음에대리고온 강아지는 하얀색강아지 이름은꼬마 하지만 꼬마는 중견이
되었고 좁은마당에서 키우기가 너무나 힘이들어서 떠나보네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대리고온녀석은 블랙탄종자의 강아지 이름은 로또 하지만 로또
도 꼬마와 마찬가지로 떠나보네게되었다 그렇케난 아픈과거를 안고지금
까지살아왔다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사랑이와 축복이를 만났고지금도
함꼐하고있다 하지만 금방 정이들어버려서 난 해어질때마다 눈물을 흘
린적도 몇번있었다 강아지는 단지말을 못할뿐이지만 심정은 우리사람과 똑
같은심정을 갖이고있다
지금 사랑이와 축복이는 클럽하우스에 근무를하시는 여러선생님들과 공익
요원선생님들이 돌봐주신다 아침에서 오후까지는 내가 돌보고 놀아주지만
내가 클럽하우스에서 집으로가는시간이면 공익선생님들과 클럽하우스 선
생님들이 돌봐주신다 오늘도 난 따사로운 오후시간에 사랑이와 축복이가
한집에서 잠을자는 모습을보았다 정말 아무리봐도 귀여운아기천사들같다
그리고오늘 집으로돌아오는차안에서 난 사랑이와축복이를 걱정을한다
그리고 난 사랑이와 축복이의 걱정을 잠시나마 접어두고 난 글을쓴다 하지만
난 강아지들을때리고 괴롭희고 심지어 보신탕먹는 사람들을보면 난 무척이나
화가난다 하지만 그레도 클럽하우스에있는 사랑이와 축복이를보면서 눈물흘
릴때도 많이있지만 사랑이와축복이를 통하여서 난 절실하게 느낀것이있다
그것은바로 모성애라는것을 난뼈저리게느꼇다
난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와둘이 집에있으면 난 집을나가서
한동안집에 않들어가는경우가 많이있었다 지금현재 사랑이와 축복이를 돌보
면서 어머니의심정을 이해할것같다 한동안 네가집에없으면 걱정을 하시는 어
머니 난 사랑이와 축복이를 통하여서 알게되었고 그리고 나 스스로 자신에게
굳은결심을한다 사랑이와 축복이는 한때 웃음도눈물도 없는나에게 처음으로
웃게해주었고 그리고 나를많이 울였던 두마리의 아기천사다 사랑아 축복아
정말고마워 그리고 너희둘의 생명이다하는 날까지 지켜줄께 그리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만다오 이아빠는그것이 소원이란다
난 너희둘의 맑은 눈동자볼때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오후때해어질때 난
항상 너희들을 걱정을한단다 사랑아축복아 영원희 너희들을 사랑해 그럼
사랑축복 아빠는 여기서이만쓸께 사랑해나의 작은천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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