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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강아지와 함꼐한 추억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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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7-01-10 18:09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 관우입니다 사랑이축복이 만난지 몇일이 않되었지만 전 너무나 많은 

정이들었읍니다 그레서 저의 강아지와 함꼐한 어린시절 이야기를 합니다 제나이 7살무렵 저는 

연산9동(연산토곡)에살았읍니다 그떄 바로 옆에사는 아주머니꼐서 추위에떨고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왔읍니다 그리고 누나와 저는강아지 이름을수지 라고이름을 지어주고 키웠읍니다 하지만

수지는 저희어머니가 쥐를잡는다고 한쪽쥐구멍에 밥을약간 올여놓고 거기에다가 쥐약을 뿌렸읍

니다 전 그때 유치원을다녔고 정말 아무것도몰랐읍니다 그런데 집으로와보니 수지가죽어있었읍니

다 전 아직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이였고 수지의 죽음에 전 아무런반응이 없었읍니다 그리고

국민한교 2학년쯤 다니던 토현국민학교에서 부산연산3동 (망미동)에있는 연미국민학교에 다니었

읍니다 그때만해도 굶어서 죽어가는 강아지와 버려진 개들이너무나도 많았읍니다 하지만 집안사

정상키울수 없게되었읍니다 그리고 3번째로 이사를 간곳은 연산2동입니다 넓은 마다에 집이 두

채있었읍니다 뒷집은 2층집이었고 일층에는 저희이모가 살고있었읍니다 지금은 이모부는 돌아

가셧지만 그때당시에 도사견 한마리를 대리고왔읍니다 이름은해피 하지만 해피는 보신탕 집으로

팔여가서 이별을하였읍니다 그리고 네나이 10살쯤에 믹스도그 한마리를 대리고 왔읍니다

하지만 그녀석은 쥐약을먹고는 죽었읍니다 제가 어린시절에 쥐들이 무척이나 많았읍니다 그리고

하번씩 쥐들이와서 노란색빠래비누 갉아먹고는갑니다

이젠은 세월과시간이 흘러서 전 연사육동 동명국민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고 그때 아버지와 함꼐

연재구청 환경미하원으로 일을하시는 아저씨가 하얀색 강아지를 보네어주었읍니다 이름은 꼬마

그리고 집안여권상 키우기 힘들어 아버지의 지인분의 공장으로 보네어졌읍니다 그러기를 두번

전 그때부터 강아지들에게 관심을갖이고 그리고 강아지들에대한 정보들을 알기위해서 16살 나이

때부터 본격적인 강지의품종과 성격들을 공부하였읍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강아지들의 대한 동영

상을 유튜브로 통하여서 배우고 있읍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원장님 국

장님 강아지들은 단지 말을 못하는것이지 감정은 사람과 똑같다고 말씀을들입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가듯이 강아지들도 아프면 동물병원에 가게됩니다 그러니 강아지들을 괴롭희거나 그러지

마세요 그럼 사랑이 축복이 아빠 관우는 물러갑니다

사랑아 축복아 영원희 너희들을 사랑한다 아빠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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