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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둘도없는아가 사랑이와 축복이 (천연재 선생님 이글을 프린터 해주세요 부탁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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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
댓글 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7-01-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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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작은천사들 사랑아 축복아 오늘나는 너희두마리보면서 난 눈물을흘였어 한동안 클럽

하우스 작업장에있다가 밖으로나와서 난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어 그리고 밖에적응이 잘 않되었는

지 낑낑 거리면서 울어되는 소리를들을때마다 난 너무나 마음이 아파왔어 그리고 난 클럽하우스

에서 작업을하면서 난 울고 또울었어 사랑아축복아 아빠는오늘 집으로 오는 차에몸을싣고 집으로

가는군아 하지만 오늘 해어진다는생각에 잠시남아 너희 두마리가 한집에서 웅크리고 잠을자는 모

습을보았어 그리고 사랑이와 축복이가 추위에 감기걸리지 않을까봐 이아빠는 많은걱정들을 한단

다 사랑아 축복아 난 너희두마리를 보면은 이아빠가 부산에 살던시절 아픈기억이 생각이 나는군

아 그때이아빠는 15살때 우연희 부산온천천 도로를 떠돌아다니는 하얀강아지를 대리고왔어

그때당시에는 마당이 너무나도 좁았어 그리고 그 하얀강아지 이름을꼬마라고 지어주고 나름

대로키웠어 하지만 마당은 좁고 꼬마의 몸집은커지고 그때당시 아버지는 지인분이 일하시는

공장으로 보네어졌어 그리고 세월이흐르고 두번째로 대리고온 브랙탄 강아지를 대리고 왔지

블랙탄녀석의 이름은 로또 하지만 마당이 좁은집은 로또를 키우기 힘이들었어 좁은마당에 덩

치가커진 로또는 아버지의 두번째지인분인 어느한공장으로 보네어졌어 그렇케나는 그 아픈과

거를안고 살아오다가 클럽하우스에서 사랑이와 축복이를만났어 그리고 너희 두마리와 함꼐 하

면서 많이웃고 또 난 많이울었어 오늘도 너희 두마리와 해어지고나서 난 아무생각이 없군아

사랑아 축복아 내가 너희두마리에게 이름을 지어준것만큼 영원희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

들에게 사랑과 축복을주기를 이아빠는 바라는바란다 사랑아축복아 이아빠는 영원희 너희들을 

사랑해 그럼 관우아빠는 여기서이만갈꼐 사랑아 축복아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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