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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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축복아 안녕 난 오늘 너희 들을 만나서 무척이나 기쁘단다 지금현재 클럽하우스에 있으

면서 아직은 낫설겠지만 난 너희들을 만나서 무척이나 기쁘단다 사랑아 축복아 난 오늘 너희둘

을 만나서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그리고 사랑이 축복이를 위해 난 노래를 만들고있어 사랑아 축

복아 난 너희둘 영원희 잊이 않을것이야 그리고 늘건강하고 클럽하우스에 있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으면 좋켔군아 난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점도 있을것 같이만 너희들이 함께하는

이순간부터 쭉 함께할것이야 비롯 엄마의 품을떠나서 클럽하우스에왔지만 클럽하우스 사람들은

좋은사람들이 많아 사랑아 축복아 진심으로 난 너희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난 속으로 많이울었어 너희들의 작은눈을 보고같이 놀아주었고 그리고 오늘 집으로 돌아오

는길에 난 속으로 많이울었어 사랑아 축복아 정말고마워 웃음이 없는나에게 웃음을 안겨 주어서

정말고마워 그리고 난 너희둘을 영원희 잊이않을것이야 지금시간은 2017년 1월9일 오후 5시 51분

이네 사랑아 축복아 네일 밝은미소로 만나자 그럼안녕 나의 영원한 아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