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벧엘클럽하우스

새로운 꿈을 위한
세상의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자유게시판

나의작은 꼬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1,898회 작성일 17-02-01 16:37

본문

사랑아축복아 나야 너희들의아빠 관우 오늘오후 이아빠가 집에가는길에 너희들

산책을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았어 너희들 산책갔오니깐 무척이나 행복해 보

이더라 그레서 이아빠는 무척이나 행복했어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이 낮에나와

따사로운 햇볕을맞으며 잠이든모습 보니깐 정말 너무나평화 로워보이는군아

사랑아축복아 이아빠말이지 너희들때문에 마음이편안 하단다 그리고 너희들

만나고나서 이아빠는 책임감을느꼈고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이아빠

는느꼈어 그리고 참된평화로움도 느끼고배웠단다

그리고 처음만난 이순간부터 지금까지 이아빠와 함꼐해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너희들을 한번씩볼때마다 너무나즐거웠어 사랑아축복아 따사로운 햇볕

아래에서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 이젠 겨울도거의

끝이났군아 그리고 얼마않있으면 따뜻한봄이 찾아올것이야 사랑아축복아

정말이빠는 너희들에게 고맙다는말과 사랑한다는말을 진심으로 하고싶군아 그

리고 축복아 사랑이너무 괴롭희지마 너와둘도없는 친구야 그러니깐 너무심한

장난은 하지말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의 밝은미소와

마음으로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기를바래

그리고 축복아 만질때마다 몸을뒤집는데 그것도 이젠그만 하였으면하군아 아무

리좋아도 조금은 자재해주기를 바란다 그럼 아빠는여기서 이만가볼께 사랑축복

행복하게 잘지네거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