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하루 사랑축복과 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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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축복아 오늘은 눈이래리는 날이네 오늘은 너희들과 해어지게 되지만 난
이시간이 되면은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너희들이 너무나도 걱정이된단다
하지만 이아빠는 집으로돌아가게 된다면난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단다 하지만 너희들과 만남이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이아빠도 집으로가게되면 마음이 편치않는군아 사랑아
축복아 정말 고마워 그리고 이아빠는 너희들이
있어서 무척이나 좋단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이별을해야지만 내일은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있을 것같군아
나의둘도없는 반쪽이자 나의 영
원한사랑 나의 아가들아
이젠 해어지자 그리고
토요일에는 정말 좋은 모습
으로너희들을 만나고 싶군아
사랑축복 아빠는 너희들을
위해서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를한단다
사랑아 축복아
무척이나 즐거웠어
그리고 토요일
아빠가 찾아갈께
그럼건강하구 잘 지네
거라 영원희 너희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희둘을 위해
기도를 할께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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